이번 PS4 런칭행사를 보면서 참 많을걸 느꼈습니더
소니코리아 사장의 눈물이 가장 인상에남네요
아! 물론 직접 가서 본건 아닙니다. 하지만 실시간 중계 비슷한걸로 봤습니다.
800여명이 왔을 뿐인데 눈물을 보인걸 보면
소니코리아가 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구나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Ps2때는 한국에서 대박이 났었는데
Ps3가 되면서 망했었죠 사실 엑박에 밀리면서 좀 힘들었던게 사실입니다.
흐음.. 킬빌은 하고싶은데 플스4 구입하면 킬빌만 몇번하고 바로 봉인할거 같아서 구매가 꺼려집니다.
조금 더 타이틀이 나오면 그때 구입할지 아니면 지금 지름신이 온김에 싸그리 구입할지 애매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