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해외직구 아직 해본적 없는데
얼마전 기사를 통해보니 벌써 국내에서 해외직구를 하는 금액이
1조원에 다달았더군요 이얼... 나만 뒤쳐지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기도하고
특히나 국내 기업들의 경우 국내고객을 호구로 보기 때문에
해외에서 파는 제품보다 성능은 더 구리지만 비싼 가격에 팔고 A/s기간도 짧죠;
반면에 어떤건 해외에서 사면 국내에서 A/s가 더 긴것도 있다고 하니 말 다했죠
싸고 A/s 확실하고 성능좋고 덜덜 합니다.
이참에 몇번 도전해보면서 블로그에 해외직구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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